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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복음 전하는 ‘나진영 선교사’

449등록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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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의 전통무술인 태권도가 해외에서 인기있다보니
복음을 전하는데도 매우 유용한데요.

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태권도 캠프가 열렸습니다.

TIA 태권도사역부 소속 선교사가 마련한 태권도 캠프 현장을
CGNTV 취재진이 다녀왔습니다.

정의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인도네이사 어린이들이 한국어 구령소리에 맞춰 태권도 동작을 연습합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서투르지만 태권도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의 눈빛은 진지합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강당입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산하 TIA 태권도사역부 소속 선교사이자
태권도사범인 나진영 사범이 제1회 태권도 일일 캠프를 열었습니다.

나 사범은 2014년 12월 인도네시아로 파송 받은 후
현지 교회와 학교, 태권도 단체 등과 연합해 태권도를 가르치며
바른 인성과 함께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태권도 동작을 보여주고 단기간 가르치는데 그쳤다면
지금은 태권도 선교를 이어갈 현지 사역자를 세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나진영 사범 / TIA 태권도사역부 선교사

이날 캠프에서는 10세부터 17세 이하의 학생 90여 명이 모여
5시간이 넘도록 태권도 동작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힘든 기색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페비 베로니까 / 캠프 참가학생
[인터뷰] 예레미아 임마누엘 / 캠프 참가학생

이날 캠프에는 자카르타 안팎의 12개 태권도장에서 함께했습니다.
각 도장에서 나온 사범들이 진행을 돕고
학부모 30여 명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플로리안 아리조나 / 태권도사범
[인터뷰] 얀띠 / 학부모

나진영 사범은 앞으로 현지에 태권도 센터를 세워
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인터뷰] 나진영 사범 / TIA 태권도사역부 선교사

태권도를 통해 좋은 인성과 복음을 전하려는 노력이
인도네시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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