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어제 이화여자대학교 ECC 회관에서
영화인들과 교계 인사, 연예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은 조직 위원장 임성빈 장신대 총장의 개막 선언 후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축하공연과
기독영화인상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기독영화인상에는 제자도-제자 옥한흠 2의
김상철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개막작으로는 서서평 선교사의 삶과 헌신을 그린
‘천천히 평온하게, 서서평’이 상영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CGNTV가 서서평선교사의 삶을
1년간 추적하듯 취재해 제작한 다큐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합니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27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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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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