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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팡이 짚고 찾아간 영화관에서 만난 '서서평'

918등록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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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TV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되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지역교회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영화 관람에 나서면서
전도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령의 어르신들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지팡이에
한걸음 한걸음을 의지하면서도
영화를 볼생각에 얼굴엔 미소가 만연합니다.

지난 11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장성교회 노인대학 학생들 80여명이
다큐영화 서서평 관람에 나섰습니다.

서빙고 온누리교회 동작공동체가
장성교회와 일대일훈련으로 연을 맺어오다
장성교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위해
특별초청상영회를 준비한겁니다.

[인터뷰] 서성렬 장로 / 서빙고 온누리교회 동작공동체

노인대학을 운영해온 장성교회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야외활동이 쉽지않은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입니다.

[인터뷰] 김순종 부목사 / 장성교회

평균연령 80세의 노인대학 학생들중
절반은 교회를 다니지않는 비기독교인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누구하나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영화 서서평이 전하는 섬김의 가치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겁니다.

이는 영화 서서평이
전도의 도구로 활용될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경순 / 장성교회 노인대학
[인터뷰] 황규섭 / 장성교회 노인대학
[인터뷰] 이성녀 / 장성교회 노인대학

다큐영화 서서평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감동을 전하면서
한국교회를 넘어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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