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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슬람 전문가 '우드베리 박사' 방한

600등록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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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풀러신학교 명예 선교학대학원장
우드베리 박사가 최근 방한했습니다.

우드베리 박사는 선교 사역자이자
이슬람 학자로서 평생 무슬림 선교에 헌신해 왔는데요,

무슬림 난민들과 이주민들이
많은 현시대에 맞는 선교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등
이슬람 지역에서 사역해 온 우드베리 박사.

그는 지난 경험들을 통해
현재 중동 선교 현장들을 소개하며
무슬림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소개했습니다.

1979년 혁명 이후
결코 열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란은
내부에서부터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녹취] 우드베리 명예 원장 /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최근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이 자행한 테러로
비탄에 빠진 이집트에서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테러 피해자들을 돕는 모습을 통해
무슬림들의 개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우드베리 명예 원장 /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현재 중동에 많은 피난민들이 겪고 있는 생존의 문제는
교회의 헌신적 도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우드베리 명예 원장 /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우드베리 박사는 무슬림 내부의 큰 변화에
한국 교회와 선교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아가 한국에 들어온 무슬림들을
오해와 선입견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찾아 스스로 들어온 목마른 영혼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우드베리 명예 원장 /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나그네를 섬기며 어려움 당한 이웃을 돕는 성도들의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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