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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교사로의 거룩한 소명, 확신하세요”

122등록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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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케냐 현지 아이 7명을 입양해 키우는 등
9명의 자녀를 길러내며
케냐 고아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CAM(캠) 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 임은미 목사.

‘최고의 날 최선의 자녀양육’ 등과 같은
여러 저서와 강의를 통해

자녀 양육, 청소년 사역 등을
교육해 온 임 목사가
2019년 새해, 기독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팅 ▶

'삼포세대, 오포세대'를 이야기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보고 있으면,

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교사들도
힘이 빠지기 쉽습니다.

그들에게
임은미 목사는
소명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을 주문합니다.

[인터뷰]임은미 목사 / CAM(캠) 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
나 하나라도, 내가 스스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내가 아이들을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서, 남들을 통하여서가 아니라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일 하신다. 이 나라의 교육을 내가 맡았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각자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내가 맡았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맡기셨으니
자격도, 능력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임 목사는 전합니다.

[인터뷰]임은미 목사1 / CAM(캠) 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
많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는데 나를 불렀다, 이런 말을 하는데요. 영어 표현에 'God doesn't call the qualified, but God qualifies the called' 이런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자격이 있는 사람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에게 자격을 준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면 자격을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확신을 좀 가져라.

세상에서 소위
‘스펙을 쌓아야 한다’고 말하는 목소리에는 귀를 닫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참된 스펙’에 집중하라고
임 목사는 강조합니다.

참된 스펙이란
믿음, 정절, 사랑 등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거룩과 정직의 삶입니다.

[인터뷰]임은미 목사2 / CAM(캠) 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
요즘 많은 청년,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가 뭐냐면, 본보기가 없다는 것이죠. 우리들한테 좋은 말씀으로 설교하지만, 누가 이 것을 살아내느냐.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리더를 떠난 것이다’라는 말도 있지요. 본보기 되는 삶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 형제, 선배, 믿음의 선배들이 꼭 필요하다고...

임 목사는
시편 84편 11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는 말씀을
교사들이 잊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임은미 목사3 / CAM(캠) 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
우리가 아무리 힘이 들어도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해를 보게 돼 있어요. 해를 보는 순간은 잊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것이다’, ‘나와 함께 해 주실 것이다’,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이다’라는 그러한 마음 속의 강한 확신. 해를 볼 때마다. 그리고 방패, 우리를 가려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우리의 어려운 것, 부족한 것, 수치스러운 것, 다 하나님께서 가려주신다....

임 목사는
이 달에 딸을 결혼시키고,
올 8월,
재파송 선교사로
다시 케냐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에게 더 집중하는
한 해가 되고 싶다고
겸손히 이야기합니다.

[인터뷰]임은미 목사4 / CAM(캠) 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
이전에는 나에 대한 관심, 내가 잘했나, 칭찬 받고 있나, 내가 왜 혼나지, 내가 뭘 잘못했지... 나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러나 새해에는 하나님, 하나님 너무 좋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 새해에는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인터뷰 내내 연신 뿜어내는
임 목사의 기쁨 에너지.

‘하나님이 나를
항상, 정말 사랑하신다’는
강한 확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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