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대만 감리교단이 지난 19부터 이틀간
타이페이 양명산 감리교 복음원에서
제 64회 1차 연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철저한 제자가 되자’를 주제로 열린 연의회에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십 70여 명이 모여
양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대만교회가
요한 웨슬레 정신과 거룩한 삶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중화기독교감리공회 천지엔종 감독은
대만 교회가 부흥을 하고 있는 이때에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인도네시아 등 목회자가 필요로 하는 나라로
목회자를 파송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0여 년 역사를 지닌 대만 감리교회는
타이페이, 타이종, 타이난, 가오슝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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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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