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미주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최소 20여 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곳은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로
현재
부상자 가운데 중태인 사람도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한인 피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총격 당시 제1침례교회
프랭크 포머로이 목사는 다른 지역에 있었으며
목사의 14세 딸 애너벨 양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