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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로힝야족 수용 의사 밝혀

488등록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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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족 난민 수용 의사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한 연설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로힝야족을 대상으로한 미얀마군의 잔혹행위를 제노사이드라고 규정하며

로힝야족 난민을 받아들일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 이병수 소장 / 국제 다문화 사회 연구소]

한편, 회원국 간의 '내정 불간섭'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지도자가
다른 회원국의 문제를 직접 거론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미얀마 측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언에 크게 반발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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