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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다큐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최근
2018 크라운 어워즈에서
해외 영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라운 어워즈는 ICVM에서 매년 주최하는
기독 콘텐츠 시상식으로
해외 영화와 다큐, 드라마를 포함해
총 18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조선에 의료선교사로 파송돼
일평생을 헌신하며 살다 간
독일 출신 선교사 서서평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해 4월 국내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12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기독교 다큐 영화 중
흥행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금상은 네덜란드의 ‘스톰 앤드 루터스 포비든 레터’가 수상했으며
동상엔 대만 굿 티브이의 '리스토러티브 저스티스'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