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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선교 현황

129등록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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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마다가스카르 최대 교단인
예수그리스도교회
아미 이라코 총회장이
최근 방한했습니다.

아프리카 인도양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인구의 절반이 기독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마다가스카르의
교회와 선교 현황에 대해
임성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팅▶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이 잘 보존된 나라로
우리에게 친숙한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국민 1인당 총소득 479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하위 5개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48%가 기독교 신자입니다.
나머지는 이슬람과 토착신앙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평일에는 다른 일을 하고
주일에만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미 이라코 총회장 / 예수그리스도교회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큰 섬나라입니다. 인구는 약 2500만 명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기독교는 굉장히 강한 종교이고 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입니다.”

5800여 개의 교회와
415만 명의 성도가 있는
마다가스카르 최대의 개신교단 예수그리스도교회는
지난 2009년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선교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이래 꾸준히
교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아미 이라코 총회장이
기장 정기총회 참석차 방한하기도 했습니다.

아미 총회장은
많은 선교사를 파송해준 한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아미 이라코 총회장 / 예수그리스도교회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여러 선교사들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서 봉사하셨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마다가스카르를 위해서 훌륭한 사역들을 하고 계십니다.”

아미 총회장은
마다가스카르에 교육과 의료 선교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의료 수준은
수도 안타나나리보가 우리나라의 70년대 초 정도.

시골은 아직도 아프면
병원을 찾기보다 95% 이상이 무당을 찾아가고 있다고
아미 총회장은 전합니다.

이렇듯 낮은 의료 의식과
열악한 의료 환경 때문에
의료 선교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아미 이라코 총회장 / 예수그리스도교회
“교육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여전히 참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의료분야 또한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엔 의료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매우 비쌉니다."

아미 총회장은 한국이 마다가스카르를 도운 것처럼
마다가스카르도 다른 나라를
선교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아미 총회장은 또
교단의 비전에 대해 단호하게 말합니다.

[인터뷰] 아미 이라코 총회장 / 예수그리스도교회
“마다가스카르를 복음으로 풍성하게 충만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자연뿐 아니라 선교하는 나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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