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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독교 방송국 ’데이스타 TV’ 방화 테러 당해

311등록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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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얼마 전 예루살렘에 있는 한 기독교 방송국이 방화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이갈렙통신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갈렙통신원~!
통 : 네.

아: 방송국 테러는 아주 심각한 사건인데요, 이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자세히 보도해 주시죠!

통: 네… 지난 20일 새벽 2시 반경에 예루살렘에 위치한 기독교 방송국인 데이스타(daystar) tv 스튜디오에서 불이 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CCTV를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방화범이 침입하여 불을 지르고 도망하는 장면이 찍혔다고 합니다.
daystar tv는 기독교 방송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기독교 방송국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2006년부터 이미 유선 채널을 통해서, 24시간 방송되고 있는 아주 영향력있는 방송국입니다‘성전산’이 바라보이는 아주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내보낼 예정으로, 내부 수리 공사 완공을 2주 앞에 둔 상황에서 내부 시설이 전소가 되는 아주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아: 범인이 잡혔나요?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통: 예, 아직 범인을 검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심정적으로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짐작할 수는 있는데요. 이스라엘에서는 두개의 주요 종교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주의, 아랍 이스라엘인들은 무슬림들입니다. 물론 무신론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낀 ‘기독교’는 항상 이 두 종교들에 사이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십자가’라는 형상이 그들에게는 ‘죽음’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십자군 전쟁’이나 ‘스페인의 종교 재판’, 백러시아에서의 ‘포그럼’, 가까이는 ‘유대인 학살 사건’(홀로코스트) 까지, 기독교가 유대인들에게 대한 핍박과 박해가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이란 미명아래 이루어진 엄청난 사건들이었습니다. 이것이 이천년 동안이나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아직도 기독교에 대한 공포와 상처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슬람에게도 ‘기독교’는 공존할 수 없는 영원한 적수로써 인식하고 있지요
위의 두 종교인들중에서 테러를 가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아: 이 사건을 통한 이스라엘의 영적 상황과 기도 제목도 말씀 해주시죠.

통: 하나의 동일한 장소인 ‘성전산’을 두고, 유대인, 이슬람, 기독교는 서로 반목하며 원수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문자적으로 ‘평화의 터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평화가 없는 곳이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진정한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실 때에만이 이 땅에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시편 122:6절에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서는 기도하는 것은, 곧 그 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 네. 이갈렙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통: 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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