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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모인 일터 선교사들

307등록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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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터 선교,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제는 누구나 생각해야 할 사명인데요.

세계적 리더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터의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과 전략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지
박건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019 글로벌 워크플레이스 포럼이
지난 25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그린힐스 크리스천 펠로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로잔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일터 사역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포럼에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크리스천 리더십들이
참석했습니다.

109개국에서 온
850여 명의 참석자들 중
35%가 여성이며,

또 다른 35%의 참석자는
젊은 세대들입니다.

전체 참석자들 중 65% 이상이
전통적 개념의 사역자들이 아닌

정치, 경제, 의료 등
다방면에 종사하고 있는
일터 사역자들입니다.

[인터뷰] 최형근 총무 / 한국로잔회의
이번에 글로벌 워크플레이스 포럼은 2010년도에 열렸던 3차 로잔대회의
케이프타운 서약에 나오는 일터와 연관된 여러 가지 사역들이 지난 10여 년
동안 각 도시에서 이뤄지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일터 사역 포럼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게 됐습니다.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습니다.

직장에서의 사명,
사업의 성공 또는 실패 등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일터에서 고민하는
주제들부터,

교회 친화적 시장 만들기,
세계화된 마켓 플레이스에서
예수님 따르기 등

교회와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들도 나왔습니다.

특히, 그동안
일터 영역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가정주부와 자원봉사자들 등도
이번 포럼의 중요 주제로 논의됐습니다.

[인터뷰] 최형근 총무 / 한국로잔회의
비즈니스 애즈 미션이라던가 디아스포라던가 예술, 미디어, 테크놀로지,
텐트메이킹,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과 관련된 이슈 그리고 일터에서의
복음 전도와 제자 훈련, 교회 개척 이런 부분까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글로벌 워크플레이스 포럼에 참석 중인
한국로잔위원회 최형근 총무는

이번 포럼이
전 세계 복음화 운동과 복음주의 선교 운동을
지지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전 세계 교회가 복음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로잔 운동을 통해
선교적 동력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부르신 모든 영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최형근 총무 / 한국로잔회의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 즉 일터와 가정과 모든 공적인 영역에서
전하고자 하는 그런 열심을 가지고 한국 로잔 위원회도 글로벌 로잔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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