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18:16
국제

월드리포트

151등록 2019-08-02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 전 세계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시리아 내전이 계속되면서 매년 수천 명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날마다 죽음의 위기에 놓이는 시리아인을 위해 내전 속으로 뛰어든 크리스천 의료인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Frontier Alliance International)의 의료팀이 이스라엘 군의 협력으로 시리아인을 돌보며 생명을 살립니다.

달튼 토마스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이스라엘군의 협력으로 이스라엘 국경을 통과해 시리아 위기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단체로써는 큰 특권이죠."

샐리 파슨스 박사와 응급 전문 간호사 데비 데니슨은 시리아의 한 마을에 마련된 임시 병원에서 7주 간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샐리 파슨스 외과 전문의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주님께서 우리를 세상과 모든 나라로 부르셨기 때문에 그곳에 갔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셨다고 느꼈어요."

파슨스는 30년간 외과 전문의로 일했지만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기도에 의지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했고, 유튜브에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샐리 파슨스 외과 전문의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유튜브에서 제왕 절개 수술 영상을 다운로드 했어요. 우리는 방법을 찾아보며 수술했고, 저는 더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제왕 절개 수술을 해보지 않았던 파슨스는 시리아에서 여섯 건의 제왕 절개 수술을 했습니다.

샐리 파슨스 외과 전문의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처음으로 아기를 출산시켰을 때, 저의 손에 올려진 아기의 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공포스러운 전쟁 한가운데에서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새로운 생명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축복입니다."
데니슨은 시리아 여성들과의 만남은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데비 데니스 응급 전문 간호사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여성 진료소 안에서는 부르카를 벗고, 얼굴을 드러낼 수 있어요. 참 기적적인 순간이죠. 더는 숨기지 않고, 그들의 아름다움을 보일 수 있으니까요. 개성이 없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삶이 있고, 자녀가 있는 한 여성이었죠. 우리는 영광 속에서 그들을 만납니다. 그들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들의 고통을 봅니다. 저에게는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한편, 의료팀은 중증 환자의 경우, 이스라엘로 후송합니다. 후송된 환자들은 이스라엘이 운영하는 '굿 네이버 (Good Neighbor project)'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체류하며 치료를 받습니다.

세르게이 소령 이스라엘
"우리 입장에서는 아주 단순한 문제입니다. 국경선 건너편의 사람들이 굶고 있는 걸 볼 수 없어요. 돕지 않을 수 없죠. 그곳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저는 그들의 필요를 도울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이 일을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환자들 대부분은 나하리야 병원에서 치료받습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육체뿐 아니라 상처 입은 마음까지 회복합니다.

시리아 부상자
"이곳에 온 이후로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스라엘인은 나쁜 사람이고, 이스라엘은 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그 반대입니다. 이스라엘에 오게 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살아있지 않았을 테니까요."

시리아 부상자
"크리스천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의 의료팀은 폭격으로 수십 번씩 대피하면서 활동합니다.

샐리 파슨스 외과 전문의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그곳으로 부르셨으니 이 일을 계속하게 할 것이며 괜찮으리라 생각했어요."

데비 데니스 응급 전문 간호사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내 삶을 내려놓을 만큼 사랑하는가?' 자문해야 해요. 물론입니다. 저의 답은 '그렇다'입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담대히 사역합니다. 프로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의 달튼 토마스는 크리스천들에게 동참하기를 요청합니다.

달튼 토마스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먼저 기도해주세요. 중보해주세요. 추수의 때에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곳에 오세요. 전문 의료인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상황을 감당하실 수 있어요. 팀을 이루어 이런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분을 원하고, 필요로 합니다."

나라와 종교를 뛰어넘은 이 사역이 중동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흐르게 합니다.

데비 데니스 응급 전문 간호사 프런티어 앨리언스 인터내셔널
"무슬림이든, 크리스천이든 우리가 어떻게 분류하든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그렇게 분류하기 전에 그들은 한 남성이고, 한 여성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욕구와 고통, 상처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들에게도 똑같은 긍휼과 사랑이 필요해요. 어떤 장벽이 있더라도, 사람은 사랑에 반응합니다.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갔습니다. 역사적으로 크리스천에게 반감을 품은 사람들이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것으로 충분했고, 우리는 팔 벌려 환영받았습니다."

*.....*.....*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