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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월드리포트

300등록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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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인생의 고통을 통과하면서 거듭난 덴마크의 한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커지면서 열매맺는 삶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과 기도의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덴마크 라스트 리포메이션(The Last Reformation)의 설립자 토르벤 손더가드(Torben Sondergaard)를 만나보시겠습니다.

*…..*.....*

토르벤 손더가드 The Last Reformation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저의 삶을 두고 보니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바라보기로 했죠.

40일간 금식하며 하나님을 구했고 서서히 성령에 이끄는
치유와 구원이 있는 삶을 살게 됐습니다."

[리포팅] 손더가드 대표는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한 끝에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며 치유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게 됐고, 자신과 같은 열정을 가진 크리스천을 훈련해 함께 사역합니다. 그는 단체에 대해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토르벤 손더가드 The Last Reformation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있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많은 전통이 있어요. 전통에 묶여 있습니다.

교회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졌고, 계속해서 변화했습니다.

초대교회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병 든 자를
낫게 했고, 마귀를 쫓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일어나는 일이 많아요.
저 사람에게 가라, 저 집에 가라.

찾아갔던 한 집에서는 가족 전체가 믿게 돼
욕조에서 세례를 받아 구원받고, 거실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고넬리우스의 집안을 구원하고
16장에서 간수들을 구원한 것과 같은 일이었죠.

우리는 사도행전 이야기와 같은 일들을 봅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배운 것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네' 하고 '아멘'하는 거예요.

교회에 가는 많은 사람이 무언가 더 있다는 걸 알아요.

교회에 가서 앉아 있다가 집에 가는 것 이상이 있다는 걸 알아요.
많은 설교를 듣지만 보길 원합니다. 빛을 보길 원해요.

성령의 능력을 보길 원합니다."

[리포팅] 그는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크리스천의 변화에 관해 전하며 '날아오른다'고 표현했습니다.

토르벤 손더가드 The Last Reformation
"하나의 사건을 예로 들자면, 치유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거리에 나가서 아픈 사람을 찾아 기도하고,
그렇게 처음으로 치유되는 걸 봅니다.

이제 치유의 역사를 알기 때문에 당신은 변합니다.
할 수 있다는 걸 알죠.
한번 하고 나면 다시 할 수 있어요.
다시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우리는 그걸 '시동 걸기(킥스타팅)'라고 불러요.

한번 시동이 걸리면 계속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3~40년을 다녔지만 아픈 사람을
치유하거나 마귀를 쫓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전도하거나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어본 적도 없죠.


그런 사람들을 거리에 데리고 나오거나 훈련하면 한 번만으로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매주 주일마다 치유를 봅니다.
매주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꼭 성직자일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가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당신의 거실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리포팅] 한편 그는 라스트 리포메이션의 사역으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 되며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토르벤 손더가드 The Last Reformation
"유럽 전체에서 법이 바뀌면서 기독교가 억압받고 있습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자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페이크 뉴스가 뭔지 알겠어요. 언론의 힘도 알게 됐습니다.
결국 정치인들이 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법을 만들었어요.
거기에 어린 아이나 장애인 앞에서 마귀를 쫓으면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간주해 징역 3년 형에 처해진다는 조항이 있어요."

[리포팅] 그는 결국 덴마크를 떠나야 했지만 상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을 의지하며 사역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르벤 손더가드 The Last Reformation

우리가 성경을, 사도행전을 오늘날을 위한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오늘날에도 치유가 있을 것입니다. 구원이 있을 것이며 복음이 옵니다. 그리고 박해도 그렇죠."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남미의 빌리 그레이엄이라고 불리는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의 삶을 다룬 영화 '팔라우(Palau)'의 주연 배우 개스턴 폴스가 영화의 뒷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

영화 '팔라우'에서 루이스를 연기한 개스턴 폴스와 팔라우의 인연은 영화가 제작되기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개스턴이 루이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부터 입니다.

개스턴 폴스
"루이스가 아니라 참가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집회에 갔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가 하는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을 불러모으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집회에 가서 TV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방송이 나가고 그가 저에게 전화했어요. 자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언젠간 하나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실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팔라우 재단에서 전화가 왔어요. 그의 삶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데 주연으로 저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죠."

영화는 루이스의 유년 시절에서 시작합니다. 라디오에서 빌리 그레이엄의 설교를 접한 루이스는 거리로 나가 그 말씀을 전했습니다. 개스턴은 성인이 된 루이스 팔라우를 연기합니다.

개스턴 폴스
"캐릭터를 창조한다는 건 항상 큰 도전이에요. 하지만 아직 살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그 인생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 두 사람은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개스턴 폴스
"2년 전에 포틀랜드에서 만났어요. 그의 두 눈을 직접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 눈에 있었어요. 그의 겸손함과 그 성품, 말하는 방식에서 그를 보았습니다."

루이스 팔라우는 인생의 친구이자 멘토인 빌리 그레이엄에게 영향력을 받았습니다. 루이스는 빌리 그레이엄처럼 대중 설교에 탁월했습니다. 개스턴은 루이스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개스턴 폴스
"그만의 특별한 말하는 방식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말해요. 저의 소리로 그렇게 표현해야 했어요."

개스턴은 촬영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일을 회상했습니다.

개스턴 폴스
"'이럴 수 없어, 말도 안 돼.' 라고 생각했죠. 모든 사람이 저를 보며 목소리가 어떻게 된 거냐고 생각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들도 같이 기도한 거 같아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0분쯤 후에 저의 목소리가 돌아왔고, 더 좋아졌습니다."

루이스의 메시지처럼 개스턴은 영화가 자신을 변화시킨 것처럼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개스턴 폴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소망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더 많은 빛과 소망이 있는 세상이요."

*.....*.....*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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