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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신학생 위한 '교회 재정 세미나' 개최

531등록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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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을 위한 교회재정세미나가
어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세미나를 주최한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목회자가 될 신학생들이
재정 문제에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한빛누리의 황병구 본부장은
사역자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교회 재정은 사역자만의 것이 아니라
공공의 것임을 늘 인식하고
검소한 마음으로 재정을 관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의 최호윤 실행위원장은
"결산서는 숫자로 표현된 교회의 행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재정을 공개해
사람들이 교회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해야 한다며
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교인들 각자에게도 교회 재정관리가 잘 되는지
참여하고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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