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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기도치유아카데미, 지진 세미나 개최

575등록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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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치유세미나가
어제 서울 대신성결교회에서
지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지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기도치유아카데미 원장 장요한 목사는

"일반적으로 지진은
땅속의 암석들 사이에 있는 힘의 균형이 깨질 때 일어나지만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뜻이 자연현상을 통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때는 심판과 징계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땐 구원의 역사로 사용됐으며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도 일어나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 목사는
"세상 끝의 징조 중 하나가 지진인 만큼
하나님이 피난처시고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임을
믿고 깨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지진 세미나는 12월 2일까지
부산 목양순복음교회와
대전기도치유센터, 광주 선한목자교회에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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