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3355+(플러스) 기도운동과 정오기도회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5일 예장합동 총회 교육부와 산하 교단지인 기독신문,
총신대 신대원과 전국주일학교연합회,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등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번 기도운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3355+기도운동은 두세 사람 이상 모여 세 가지 질문을 하며
다섯 가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다섯 가지 경건 생활을 실천하는 운동이며,
정오기도회는 매일 정오에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정오기도회는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삶의 터전을
교회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한국 교회 성도들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할 계획입니다.
교육부장 김기성 목사는 한국 교회와 나라가
위기에 빠져있는 지금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기도운동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2일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이번 기도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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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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