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2016년 좋은 교회상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와 전도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회 등 총 10개 교회를 시상했습니다.
‘참좋은 교회상’ 부문에는 예람비전센터를 통해 지역 사회
기독교 윤리를 알리고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온 동래중앙교회가 선정됐습니다.
특별상은 지역사회 극빈자들을 돕는 일과 함께 선교사와
선교 단체, 농어촌 교회를 후원해온 치유하는교회가 수상했습니다.
이밖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는 세계로교회와 남군산교회,
약대중앙교회, 원당교회가 선정됐으며, 전도하는 교회상은 동산교회와
울산삼산교회, 니카라과 생명수교회가 수상했습니다.
기윤실 측은 지난 2개월여 전 41개 교회를 추천받은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최종 심사 회의 등을 통해
10개 교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윤실 좋은교회상은 세상 속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발굴하고 알림으로 교회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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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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