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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경비원들에게 사랑의 선물 전달

519등록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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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위치한 개척교회에서
근처 아파트 경비원 120명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2달 전 개척한 용인 희망을노래하는교회는
최근 용인 민속마을 내 세 개 아파트 단지 경비원들에게
목도리, 떡, 양말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식빵 저금통을 털어 비용을 마련하고
교인이 15명이 3주간 직접 뜨개질을 해
목도리 120개를 만드는 등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정기영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는 인근 세대 경비원 전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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