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연세대학교에서 신년하례예배와
8천만 민족복음화 지도자포럼을 열었습니다.
예배에서 김병호 운영위원장은 교회개혁과 사회변혁,
민족통일, 세계평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포럼엔 국회의원 출신 장성민 집사가 강사로
나서 남북통일을 어떻게 준비할 지를 설명했습니다.
장성민 집사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행동하는 기도가
필요하다"며 "복음으로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참석해 국가지도자를 위해
한국 교회가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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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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