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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기총 대표회장, 김노아·이영훈 목사 2파전

560등록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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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2대 대표회장 선거 후보접수가
어제인 17일로 마감됐습니다.

후보자 접수에는
현 한기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단독으로 등록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선거는 오는 3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장에서 진행되는
총회 일정 중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선거 외에도
2016년 사업, 감사, 결산 보고와
2017년 예산 심의와 사업계획 등이
보고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대표회장 후보자 접수에 앞서
한기총 선관위에서
대표회장 후보자 등록을 위해
등록 서류로 발전기금 5천만원 납입필증을 제출하고
동시에 1억원의 운영기금도 후원해야 한다고 명시해,
돈선거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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