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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아시아 28개국 선교 요충지, GBGM 아시아사무소

1020등록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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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국 아시아 사무소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아시아 지역 28개 나라 선교사들에 대한
연합감리회 차원의 지원과 관리가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기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국 아시아사무소가
최근 광화문 감리회본부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서울 광림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3월
국내 아시아사무소 개소가 확정된 후 1년만입니다.

개소식에는
아시아 사무소 대표인 폴공목사를 비롯해
아시아와 한국 감리회 감독들이 참석했습니다.

폴공 목사는
"아시아 사무소를 통해 아시아 지역 28개 나라
선교사들에 대한 관리 감독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사무소는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국이 몇해 전,
선교국 본부 기능을 축소하고
전세계 125개국 이상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을
대륙별 관할 사무소를 통해 전담하기로 결정하면서
개소가 결정됐습니다.

이미 에스토니아에
유럽사무소가 개소한바 있으며
아프리카 사무소로
콩고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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