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지킴이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예장 통합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대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자정결의 선언과
선거지킴이들의 공명선거 실천 결의를 진행했습니다.
선거지킴이들은 교단 산하 전국 67개 노회에서
목사 한 명, 장로 한 명으로 구성된 대표자들로 구성됐으며
이 날 결의대회 이후 교육을 통해
선거운동 위반 사항 등을 숙지하고
불법선거를 감시하는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합총회의 목사부총회장 선거 운동은
오는 13일 후보자들의 출마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정기총회 첫째 날인 9월 18일까지 이어지며
목사부총회장에 5명, 장로부총회장에는 1명이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번 제102회기 부총회장 선거는
정기총회 첫날인 9월 18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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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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