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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하늘빛우리교회,"기본을 지키는 교회"

178등록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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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형교회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분리개척하는 사례가 이따금씩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전 교회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성장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분리 개척 8년 만에 건강한 교회로
아름답게 성장한 교회가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허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늘빛 우리 교회는
분당 우리 교회에서 8년 전 분리 개척한 교회입니다.

교회는 지난 2009년
한국교회의 건강한 분리 개척의 모델을 제시하길 원했던
이찬수 목사의 순종에서 비롯됐습니다.

2010년 개척한 하늘빛 우리 교회는
현재 장년 700명, 다음 세대 350명이 모여
함께 예배합니다.

초기 분당 우리교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이 있었지만
우리 교회의 이름에 의지해 광고하거나
따로 전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건강한 성장에는
분립한 교회가 철저히 독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본 교회와 분립 교회의 가치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왕 목사는 무엇보다도 자발성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 왕재천 목사 / 하늘빛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교회는 처음 온 성도들에게 억지로
등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발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왕 목사는 목회자들이헌금과 봉사를 강요하기에 앞서
성도들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하늘빛 우리 교회는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의
수평적 관계를 지향합니다.

직분자를 세움에 있어서도 사회적 지위와
재정능력보단 함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일에
초점을 맞춥니다.

[인터뷰 / 왕재천 목사 / 하늘빛 우리 교회]

하늘빛 우리 교회는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성과주의로
다음 세대 사역에 대한 투자를 망설이지만
하늘빛 우리 교회는 사람을 세워가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현재 주일학교 사역자
중 3분의 2는 풀타임으로 사역하며
주 중에는 방과 후 학교인 꿈인 학교를 통해
성품 훈련과 제자 훈련 그리고 세계관 교육에 집중합니다.

[인터뷰 / 교회학교 교사]

또한 내년엔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성도]
[인터뷰 / 성도]

특별함이 아닌 기본을 쫓아가는 하늘빛 우리 교회의 사례가
종속 관계로 힘 키우기에 불과할 수도 있는
분리 개척의 우려가 많은 이 시대의
선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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