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자살 예방에 힘써온 라이프호프 자살예방센터가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생명보듬 주일로 선포했습니다.
라이프호프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함께 힘써 줄 것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 날, 지난 2014년 개발한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무지개’가
자살예방교육 인증을 통과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강사들을 양성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살 예방에 힘을 발휘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9월과 10월에는 서울과 파주, 하남에서
제4회 생명보듬 페스티발 라이프 워킹 캠페인을 각각 진행해
지역과 협력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확산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한국은 매일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2003년 이후로 oecd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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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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