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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예장 대신 총회 개최, 유충국 목사 총회장 취임

665등록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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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섬김으로 행복한 총회를'을
주제로 개회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정기 총회가
오늘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어제인 13일에는
지난 대신백석 통합 당시
5년간 선거없이 총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구 대신 측 유충국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종교인 과세 지역 설명회를
다음달 16일부터 전국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하기로 결의했으며
목회자 정년을 75세로 연장하자는 안건은
기각됐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재판부가
지난 2015년총회결의를 무효로 판결함에 따라
더이상 예장대신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돼
총회가 명칭변경에
어떨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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