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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등록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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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가고 있는
CGNTV가 올해로 개국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순수 복음방송을 위해
광고 없이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후원자들의 기도와 헌신은
CGNTV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는데요,

소중한 동역자들을 모집하는
정기 후원의 날 행사가 어제 열렸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 순종]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 줌의 흙이 되기를

아름다운 찬양이 예배당에 가득 울려 퍼집니다.

CGNTV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고백이
찬양 ‘순종’에 담겼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전파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CGNTV가
후원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12년간 광고 없이
후원자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순수 복음방송을 지향해온 만큼
CGNTV에서 후원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녹취 : 이재훈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CGNTV 직원들은 이 날 행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릴레이 금식 기도를 이어왔습니다.
물질적 후원도 중요하지만 ‘동역자’를 모집한다는 마음에
설렘도 가득합니다.

[인터뷰 : 이용경 대표 / CGNTV]

복음을 담은 콘텐츠와 예배로
전 세계 선교사들에게 교회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젊은 세대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프로그램들도 다수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CGNTV를 애청하는 성도들은
어제 후원 약정을 하고
방송 사역을 응원했습니다.

[인터뷰 : 강승구 집사 / 온누리교회]

[인터뷰 : 인수현 성도 / 온누리교회]

미디어 선교가 효과적인 선교전략으로 각광받는 시대,
전 세계에 복음을 담은 프로그램을 쏘아 올리는 CGNTV의 사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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