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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추석특집, '교단 신임 총회장' 릴레이 인터뷰]기침 안희묵 총회장

169등록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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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 투데이 추석특집,
'교단 신임 총회장' 릴레이 인터뷰.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07차 정기총회를 마쳤는데요.

2파전으로 치러진 총회장 선거에서
공주 꿈의 교회 안희묵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취임 소감을 통해
한국교회와 교단에 산적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안희묵 신임 총회장을 허성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기독교 한국침례회의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안희묵 총회장은 총회장의 자리가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자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섬길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신 자리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임기 동안
교단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안희묵 신임 총회장 / 기독교 한국 침례회]
제가 우리 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리면서 몇천 명 와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과시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닌까
정말 교단을 섬기는 우리의 진심과 사랑의 열정을 좀 표현해 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하도 안 믿으니까 그렇게 표현해 드리고 싶고 일단 섬김을 시작했는데
제 목표는 끝이 더 아름다운 총회장이 제 목표입니다.

안희묵 신임 총회장은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현안에 대해
무엇보다도 연금제가 없는
교단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 안희묵 신임 총회장 / 기독교 한국 침례회]
더군다나 국가가 하는 것도 아니고 총회가 하는 이러한 연금 정책이 과연
실현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그런 의구심들을 갖고 있는데
그래서 이일을 주도적으로 앞서서 헌신하고 희생하면서 할 수 있는 총회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총회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래목회 허브센터의
엘피스 장학 재단을 통해
전국에 있는 어려운 교회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목회자 자녀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 신임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안희묵 신임 총회장 / 기독교 한국 침례회]
본질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단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서
나아가려면, 교회다운 교회, 교회의 본질, 교회의 사명에 충실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타락하게 되고 부패하게 된 결정적인 문제는 교회 성장 주의예요.
교회 성장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전 한국 교회가 부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목회자와 성도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Q. 총회장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한국교회에 정착되길 바라는 건전한 문화는?
목사인 나 자신이 나 자신을 성찰하고 목사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재정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한국교회는 몰라서가 아니라. 내 역할이 무엇인지 재발견하고 재헌신하는게 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특별히 목사님들에게 나도 목사지만, 목사의 역할이 무엇인가? 그걸 내가 해야 될 역할이 무엇인가?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사실은 굉장히 달라진다고 생각을 해요.

한국교회와 교단에
산적한 수많은 문제들과
해결돼야 할 일들이 아직 많지만
본질에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과 섬김의 자세가
하나 둘 모여 새로운 희망의 노래로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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