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지난 제102회기 총회에서 총회장, 부총회장등을 선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최근 합동 총회회관에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이임사를 전한
김선규 직전 총회장은
지난 102회기 총회는
변화와 화합의 총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전계헌 신임 총회장이
더 나은 총회를 만들어 갈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계헌 신임총회장은
앞으로 하나되어 같이 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하나님께 함께 영광 돌리고
서로간에 함께 얼싸안을 수 있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취임 감사예배에는
예장 통합 최기학 신임총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장차남, 백남선 증경총회장이 격려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