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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표어를 통해 보는 2018년

279등록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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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새해를 맞은 교회의 새로운 목회 방향성은
교회 표어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2018년 각 교회의 표어를
신효선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당초 외쳤던 ‘갱신’을 향한 소망과는 달리
교계 안팎의 많은 사건 사고가 일었습니다.

또다시 종교개혁 500년의 첫해를 쓰는 올해
신앙인으로서 내실을 다지려는 다짐들이 눈에 띱니다.

온누리교회의 새해 표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입니다.

이미 지난달 11일부터 동일한 주제로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에 돌입한 온누리교회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새해 표어를
‘오직 성령으로’로 정했습니다.

교회 목표로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주제 말씀으로
성령으로 다시 한 번 무장하려는 교회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새문안교회 역시 하나님에 대한 소망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시편 23편 3절 말씀을 주제 말씀으로
‘내 영혼을 소생시켜 새 역사를 만드시는 하나님’을 표어로 정했습니다.

동안교회는 최근 몇 년간
‘다시 쓰는 구원 행전’, ‘다시 쓰는 복음 행전’,
‘다시 쓰는 거룩 행전’에 이어
올해는 ‘다시 쓰는 은혜 행전’으로 표어를 정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3일간 진행되는 신년 부흥회를 통해
표어처럼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노력하기로 다짐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무학교회는 올 한해를 ‘교육대행진’의 해로 삼아
표어를 ‘배우고 가르치며 전하는 교회’로 정하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신명기 6장 6절에서 7절 말씀을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정동제일교회는 작년, '교육, 섬김의 기쁨이 넘치는 교회’에 이어
올해는 ‘봉사, 섬김의 기쁨이 넘치는 교회’로 표어를 정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 말씀인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함이라‘는 말씀을 주제로
세상을 향한 섬김을 실천하기로 마음을 다졌습니다.

각 교회가 표어에 실은 희망찬 다짐이
올해가 끝날 무렵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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