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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교회개혁실천연대,'지난해 재정 횡령 상담 가장 많아'

147등록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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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가 최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교회 분쟁 상담 관련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화와 대면으로
이뤄진 상담 통계 결과
교회 재정 전횡에 대한 상담이
전체 약 25퍼센트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대면 상담 결과에선
부당 치리와 표적 설교 관련상담이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전화 상담에선
인사관련 상담이 2위
세습 문제와 부당 치리, 표적 설교 관련 상담이
각각 3,4위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편, 매월 상담횟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면 상담은
전화 상담 횟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담 유형 분류표에
드러난 바와 같이
대면 상담에서 드러나지 않은
정관 해석과 부교역자 처우 등
보다 세부적인 주제들이
전화상담 가운데 이뤄져
대면 상담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도 있는 주제를
상담할 수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김애희 사무국장 / 교회개혁실천연대]

월별 상담 분포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지난해 명성교회 세습이
교계 안팎으로 이슈화되면서
지난해 11월 상담횟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밖에
교회 세습과
지난해 불거진
유명 청소년 사역자의
성추행 사건으로 조명된
교회 내 성폭력 문제 등에 대한
상담 횟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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