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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교총 대표회장직, 현직 교단장 추대로

551등록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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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가
최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교총은 이날 회의에서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직 제정 등
지난해 12월 열린 제1회 한교총 총회에서 위임된 안건을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대표회장직은 현직 교단장이 맡되
투표 없이 추대자는 기존 원칙을 확인했고,
회원 자역을 한국교회 공교단으로 명시해
'교단연합단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사무총장에 예장 합동 신평식 목사를 임용하고
상근 직원에 기하성 파견 정찬수 목사,
비상근 직원에 대신 총회와 기감 총회에서
각각 파견한 직원을 두는 겻으로 결정해
실무 직원단을 확정했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장인 최기학 대표회장은
"한교총의 결성은 한국교회 공교단들이
하나로 모아진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모든 교회가 당면한 과제를
여러 교단들이 힘을 모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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