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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평창 동계올림픽 우리가 선교사

286등록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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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교계에선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평창에서 직장선교 세계대회를 열었습니다.

선교대회에는 동계올림픽 동안
복음을 전할 올림픽 선교사를
파송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평창에서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하를 웃도는 추운 날씨,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평창의 한 교회에선
기도와 찬양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세계기독교직장인선교연합회가
개최한 세계직장선교대회 현장입니다.

지난 10일 평창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선교대회에는
교계 관계자, 외국 선교팀, 지역 교회 목회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명근식 대표회장 / 세계기독교직장인선교연합회

대회장인 정근모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먼저 복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평창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두가 깨닫게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근모 총재 / 세계기독교직장인선교연합회

이날 선교대회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회가
올림픽 기간 동안 복음을 전할
올림픽 선교사의 파송식을 진행했습니다.

올림픽 선교사는
미국, 러시아, 노르웨이 등
10개국 32명이 파송됐습니다.

파송된 올림픽 선교사들은
전 세계인이 모인 올림픽에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예수님의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것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짐 허바드 선교사 / 평창동계올림픽

또 선교대회에서는
오는 2020년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 하계올림픽의 선교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일본 스포츠선교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복음 전하는 것을 도쿄올림픽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카네코 미치히토 목사 / 일본스포츠선교회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선교의 축제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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