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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 진행

1017등록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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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가 부활절 프로젝트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을 진행합니다.

장신대는 오는 11일 광장로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부활절 헌금 전달,
기쁨의 헌혈, 지역 주민을 위한 마펫 콰이어 연주,
아침 식사 나눔, 영화 상영, 전시회, 독거노인 가정 방문 등
다채로운 섬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장신대는 지역사회와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 나라 문화를 지역사회에
재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쁨의 50일은 초대교회가 부활절로부터 성령강림절에 이르기까지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세상에 증언하던 기간으로
한국교회는 사순절을 경건하게 보내는 것에 집중해
상대적으로 부활 이후 축하하고 증언하는 전통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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