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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마이클 호튼 박사, "교회속 세속화 조심해야"

113등록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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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마이클 호튼의
코어 크리스채너티 세미나가
지난 9일 열린 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주강사 마이클 호튼 박사는
오랜 기간 교회 안에서 진행돼 온
세속화 과정을 설명하고

이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회복되야 할 기독교 신앙의 핵심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현장을
허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개혁주의 신학자 마이클 호튼 박사의
코어 크리스채너티 세미나에
3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교회내 세속화를 꼬집은 강의에
참석자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인터뷰 / 손요한 / 참가자]
[인터뷰 / 최연진 / 참가자]
[인터뷰 / 장기옥 / 참가자]

강의 내용은 시작부터 무거웠습니다.

호튼 박사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 부흥운동의 맹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는 조나단 에드워즈 이후 일어난 부흥운동으로 인해
미국 교회가 평범한 일상에서의 은혜에서 벗어나
특별한 수단들과 축복만을 추구하는 형태로
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결과 교회 내 세속화가 나타났으며
미국 교회가 현재 세속화의 공장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나아가 교회내 자리매김한
도덕적·치료적·이신론적 특징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왜곡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마이클 호튼 석좌교수 /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특히 구원을 회복적 관점에서만 해석해
죄를 하나의 역기능이나 장애로 치부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결과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진리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마이클 호튼 석좌교수 /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마이클 호튼 박사는 이같은 현상의 해결책으로
그리스도로 가득 찬 기독교를 제시했습니다.

[녹취 / 마이클 호튼 석좌교수 /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이번 세미나에선 호튼 박사 외에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수 쥴리어스 킴 박사,
김남준 목사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김남준 담임목사는
목회자의 고난과 자기 죽음을 주제로
꽃길만 걷는 목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김남준 담임목사 / 열린교회]

나의 신앙생활이
세속 주의의 한 형태는 아니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성찰해 가는 시간이 요구됩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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