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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기쁨의 50일'을 지역 주민과 함께

247등록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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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활주일에서 성령강림절까지 기간을
‘기쁨의 50일’이라고 부르는데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는
초대교회부터 이어져 오는
기쁨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민들과 나누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11일, 장로회신학대학교 미스바 광장에는
헌혈차가 들어섰습니다.

헌혈차 앞에는 기쁨의 헌혈 온도계도 설치됐습니다.

부활부터 성령강림까지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기리는
‘기쁨의 50일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을 진행한 겁니다.

[인터뷰 : 최하영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쁨의 전시회’도
마펫관 2층 전시실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랜 기간 고증을 통해
고대경 목사 팀이 제작한
‘노아의 방주’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전시기간을 1차에서 3차로 나누어
기쁨의 50일 기간 동안
각각 구원의 소리, 구원을 향한 대이동,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을 주제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향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기쁨의 50일을 기념하는 예배도 드려졌습니다.

예배에서는 장신대가 속한 광진구 광장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 헌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이동재 동장 / 광진구 광장동]

이외에도 지역 식당을 찾아가 식사해 상권을 살리기 위한
기쁨의 행진이 진행됐습니다.

장신대가 올해 처음 시작한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 프로젝트는
사순절과 고난주간에 비해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미약했던
부활 후 50일의 기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의 부활신앙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임성빈 총장 /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신대는 이 기간을
기독교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 이만식 단장 / 캠퍼스타운 기획단]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참뜻을 기리는 '기쁨의 50일'은
이곳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 땅에 참 소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더 많은 이들의 삶속에 자리하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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