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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목회자 소득신고 중간점검 나서다

224등록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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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종교인과세가 시행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일선 목회자들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한국교회 종교인과세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목회자가 소득신고를 할 때,
종교인 소득과 근로 소득 중
어떤 항목으로 신고하는 것이 좋을까?

소득 중 과세 항목과 비과세 항목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종교인 과세는 시행됐지만
여전히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한국교회 종교인 과세를
중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교회 종교인 과세 공동 TF팀이 주최한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TF팀 활동 내용과 향후 과제,
국세청의 입장,
다양한 일선 사역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동 TF팀 전문위원장인 서헌제 교수는 발제자로 나서
지난 사역들을 설명하고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몇 가지 질문을 요약 답변했습니다.

소득신고는
매월 교회가 자체 원천징수하는 방법과
반기별 원천징수 방법,
목회자 개인이 종합소득신고하는 방법
총 3가지로 나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종교인은 근로소득으로 세무 신고를 하는 경우에도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건강보험에 대해서는
근로소득신고나 종교인 소득신고 중 어떤 경우에도
직장이나 사업장 가입대상 자격이 부여돼
종교단체에서 절반을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서헌제 전문위원장 / 한국교회 종교인과세 공동 TF팀

또 종교 활동비의 비과세 조건을 설명해
종교활동비가 과세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지적했습니다.

[녹취] 이석규 전문위원 / 한국교회 종교인과세 공동 TF팀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 절차에 어려움 겪고 있는 종교단체를 위해
과세 제도와 신고납부절차 설명회를 진행한다며
최근 5만여 부에 가까운 안내 책자도 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응봉 과장 / 국세청 원천세과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단과 개교회의 이행 사례들도 공유됐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종교인과세
시행 첫해를 맞이하는 올해.
목회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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