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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프랭클린 그래함 페스티벌 열린다

1105등록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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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여의도에서 열려
한국교회의 대 부흥을 선도했던
빌리그레이엄 전도집회의 뒤를 이을
2020년 프랭클린 그래함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어제인 28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진행된
조찬기도회에는
조용기, 김장환,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1973년 빌리그레이엄 전도집회에서 통역을 맡았던 김장환 목사는
빌리그레이엄 목사를 마지막으로 만난 자리에서
처음 나눈 대화가
한국에서 다시 한번 전도 집회를 갖자는 얘기였다며
이번 전도집회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2020년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심부름꾼으로서 대회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2020년 5월 또는 10월 중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7월 2일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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