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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제11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

512등록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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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배제와 포용'의 세계적인 신학자 미로슬라브 볼프 교수가 최근
방한했습니다.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제11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의 주강사로 나서
번영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성찰하도록 심도 깊게 강의했는데요.

이틀간 진행된 심포지엄 현장을 허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신학자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신학 강좌를 이어온
언더우드 국제 심포지엄이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교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배제와 포용, 광장에 선 기독교,
인간의 번영 등 다양한 저서로 잘 알려진
미로 슬라브 볼프 교수가 초청됐습니다.

'길을 읽은 세상, 길을 찾는 교회'를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볼프 교수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도전과 과제에 대해
신학이 길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학이 본연의 목적을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볼프 교수는
이 같은 문제의 궁극적 해결책으로
번영의 삶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번영의 개념을
일시적 만족과 쾌락적 차원이 아닌
공적인 차원에서 설명했습니다.

볼프 교수는
인류가 겪는 모든 난제들이
'배제'에서 시작됐다고 지적하며
번영의 첫걸음으로 '포용'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신학이 갈등을 야기시키거나
개개인의 독특한 특성을 억압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미로슬라브 볼프 교수 / 예일대학교]

강연 후 진행된 특별좌담회에선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 키워드인
'번영의 삶'에 대한 볼프 교수의 생각과
청중들의 관점이 더해져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됐습니다.

[녹취 / 미로슬라브 볼프 석좌교수 / 예일대학교 신학대학]

이번에 첫 방한한
볼프 교수는 심포지엄 이후
장신대와 연세대 그리고 경동교회에서의 추가 강연을 통해
한국의 신학자·평신도들과도
폭넓게 교류했습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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