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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기독교 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제11차 정기 세미나

557등록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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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 한국침례회 미래포럼이 최근
제11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젠더 이슈를 주제로 서구교회의 몰락 과정을 설명한 강의와 더불어
한국교회를 향한 회개와 변혁의 메시지도 선포되 의미 있는 시간이 됐는데요.

현장을 허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사단법인 기독교 한국침례회 미래포럼이
최근 제11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젠더 이데올로기와 다음세대가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서구교회 몰락의 비밀, 젠더를 주제로 강의한 부산사랑진교회 김현일 담임목사는
젠더 이데올로기로 무너진 서구교회의 사례를 설명하며
현재 한국 사회와 교회 전반에 흐르는 조류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궁극적 목표가 교회 해체라고 말하며
평등과 인권을 명분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
교회가 깨어 기도해야 하며
적극적인 목소리와 행동 또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김현일 담임목사 / 부산사랑진교회]

또 구조주의의 속성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김 목사는 구조주의의 속성을 해체로 지적하며
구조주의가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고 있는 기존 패러다임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가족해체,
나아가 창조 질서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후엔 다른 시대, 다음 세대를 주제로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담임목사가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고 목사는 앞으로 펼쳐질 시대는
이전 시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질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사회 흐름과 더불어
인구감소 등 전반적인 구조 문제가 맞물려
심각한 위기에 놓인 교회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 다음 세대 복음화의 심각한 위기가 찾아온 이때
오히려 본질을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고명진 담임목사 / 수원중앙침례교회]

이 밖에 세미나 일정 사이에
특별연주와 미니콘서트 시간이 마련돼
오랜 기간 사역으로 지친 참석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기독교 한국침례회 미래포럼은 교단 차원의 미래전략을 논하는 차원을 넘어
꾸준히 한국 교회의 앞날을 위한 연구와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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