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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국교회와 환경문제

425등록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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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사무총장과 함께
교회 내 환경보호 실태와
한국교회의 과제와 방향성을 나눴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팅▶
한국교회는 1984년부터
유엔이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한 6월 5일에 맞춰
매년 6월 첫째 주를 환경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의 땅에 에너지 정의를 심어라’를 주제로
지난 31일 서울 전농감리교회에서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인터뷰] 이진형 사무총장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사무총장은
환경문제가 사회 전반의 책무이기에 앞서
교회의 책무라고 강조합니다.

이 땅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임을 고백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을
교회가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진형 사무총장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 총장은 일회성 주보를 다량 생산하고,
에너지를 절약하지 않는 점,
교회 행사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다량 사용한다는 점 등을 예로 들어
교회의 에너지 낭비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또 이 같은 원인을
교회가 환경문제를
신앙의 문제로 보지 않고
사회의 문제로만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문제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왔다며
이제부터라도 교회가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진형 사무총장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 총장은 모든 교회가 환경 주일을 지키고
목회자들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환경과 관련된 설교나 예화를
전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또 일회용품보다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고
더 나아가 모든 교회가 친환경을 생각하는
녹색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진형 사무총장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를
이제는 교회가 앞장서 보존해야 할 때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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