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퀴어축제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같은 날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7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1차 준비위원회에서는
국민대회 준비위 직전 대회장인 김선규 목사와
현 대회장인 최기학 목사, 홍호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국민대회 결과를 보고하고
올해 진행될 내용들을 설명했습니다.
준비위에서는
특별히 올해를
동성애와 전면전을 선포하는 해로 정하고
1천만 대국민 서명 운동과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방면의 활동을 계획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번 국민대회에서는 연합 예배와 기도회,
외국강사 초청 피해사례 발표,
퀴어축제반대 홍보부스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