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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505등록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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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 부흥을 고민하죠.

부흥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과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지만 정작 지속적으로 이어진 사례를 찾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교회 부흥이 어려울수록
오히려 방법론보단 성경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최근 열린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는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통해 부흥을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허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어제부터 이틀간 개최됐습니다.

예수비전교회에서 진행된 콘퍼런스에는
목회자와 신학생 등 2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와 목양'이
주제였습니다.

예수비전교회 도지원 담임목사는 본 강의에 앞서
오늘날 진리를 벗어나 성장을 위한 방법론에 치중한 교회의 현실이
목회자의 권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도 목사는 설교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몸부림친 에드워즈의 생애를 소개하며
에드워즈가 어떻게 진리를 추구했으며 경건의 삶을 살았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석한 목회자들 역시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 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도지원 담임목사 / 예수비전교회]

그는 에드워드의 설교 능력은
체계적이고 치밀한 논증을 기반으로한
설교 작성과
설교시 보여준 진지함과 열정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설교자로서의 에드워즈의 권위가 경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도지원 담임목사 / 예수비전교회]

도 목사는 소명의식이 분명한 목회자는
자신의 모든 자원을 목회에만 기울일 수밖에 없다며
성공한 목회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목회에 대한 분명한 소명의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 도지원 담임목사 / 예수비전교회]

이 밖에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경 해석과 부흥관 그리고 경건 생활 등
세부 주제를 다룬 강의들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콘퍼런스는
신학과 교리를 통해 교회의 참된 부흥을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 교회를 진리 안에서 바로 세우고 섬기기 위한 진지한 고민과 연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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