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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청년 사역의 진수를 만나다

703등록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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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부분의 교회에 대학 청년 부서가 있지만
정작 이들을 담당하는 사역자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데요.

최근 지구촌 교회에서 대학·청년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변화하는 목회 환경에따른 고민을 함께 나누고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장을 허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구촌교회가 주관하는 청년 사역 포럼
'청년 사역의 진수를 만나다'가 어제 개최됐습니다.

한국 교회 대학·청년사역자와 신학생 등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사역의 미래를 고민했습니다.

포럼은
청년·대학 사역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맞춰
사역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필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윤석중 장로 / 지구촌교회]

옛날에 교역자들만의 청년 사역이 아니라
이제는 평신도가 함께하는 윈윈 전략으로 나가는 이러한 귀한
청년 사역의 진수를 말하다 그들의 정체성을 발견해주고
그들의 소명과 사명을 확실하게 심어줌으로 인해서
가슴을 울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의 접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리더들과 현장 사역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참가자들에겐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 강명선 / 참가자]
[인터뷰 / 손세윤 / 참가자]
[인터뷰 / 정영오 / 참가자]

이와 더불어 비슷한 고민을 갖고 사역하는 동역자들과의 만남과 교제는
앞으로 전개될 사역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전 강의에서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목사는
'청년 사역자의 말씀 연구와 설교'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신학이 부재한 목회 현장을 지적하며
목회의 기술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신학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시대 변화를 바르게 인식하고
특권의식을 내려놔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 송태근 담임목사 / 삼일교회]

이어진 강의에서 지구촌교회 진재혁 담임목사는
'청년 사역자의 영성 리더십'을 주제로
이 시대 젊은 청년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영적인 리더로 준비될 수 있을지 전했습니다.

[녹취 / 진재혁 담임목사 / 지구촌교회]

특별히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느꼈던 질문들에 대한
실질적 해답을 조금이나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참가자들은 오후 일정으로 마련된 트랙 강의,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통하는 실제적인 방법과 원리들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사역자들이 주 강사로 나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에게 알찬 내용들을 선사했습니다.

이 밖에 지구촌교회와 삼일교회,
그리고 대구 동신교회의 대학청년 사역 매뉴얼이 담긴 USB 등도 제공됐습니다.

청년 사역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교회의 미래를 보는 현실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지만

포럼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명을 다하기 위한
사역자들과 예비 사역자들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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