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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직장과 신앙의 조화, 일과 영성 콘퍼런스

656등록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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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직장에서의 세상적인 문화와 신앙의 괴리감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런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현실적인 해결방안과
성경적인 직장생활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믿음의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팅▶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국내 청년실업률은 10.5%로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어렵게 취업난을 통과해도
세상적인 문화로 만연한 직장 생활은
청년 크리스천들에게는
큰 어려움입니다.

직장생활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신촌장로교회, 서부제일교회 등
신촌지역 4개 교회가 연합해
일과 영성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문애란 대표 / 지엔엠글로벌문화재단

콘퍼런스에서는 예배운동단체인
웜홀트랜스미션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 전문가
빌 황 대표의 일과 영성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빌 황 대표는 자신의
어려운 시절들을 서슴없이 꺼내
참가자들에게 공감을 샀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절을 이겨낸 열쇠는
말씀이었다며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
헌신하는 사람을
사용하고 싶어 하신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빌황 설립자 / 지엔엠글로벌문화재단

이외 코이카 김영목 전 이사장, 카카오 조민식 사외이사,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 등

6개 산업분야 20여 명의 현직자들이 참석해
생생한 산업 현장 이야기들과
직장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법 등을 전하면서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추상미 영화감독

콘퍼런스에 참석한 청년들은
관심 분야 산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사회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용기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신진 참가자
[인터뷰] 강진주 참가자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믿음의 선배들이 함께 고민하고
그들의 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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