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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창립 20주년, 통일시대에 주목

474등록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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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을 외치며 창립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이를 기념하는
전국 수련회가 개최됐는데요.
2018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를 분석한
책도 선보였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1998년 창립돼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일치와 목회 현장의 갱신,
약자를 향한 디아코니아 정신을 추구해 왔습니다.

매년 전국 수련회를 개최해온 한목협이
최근 숭실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전국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수련회 주제는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입니다.

최근 남북관계가 해빙기로 돌아서면서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점검하자는 취집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배기찬 고문은
강경책이 아닌 협상론을 통해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배기찬 고문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그러면서
교회를 통한 남북 지역별 결연이
한반도 협력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녹취] 배기찬 고문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변창배 사무총장도 발제자로 나서
남북 평화시대를 맞아
공교회 중심의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이날 수련회에서는
지난해 말과 올 초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
2018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의 최종본이 담긴 책의
출판기념예배도 드려졌습니다.

책은 20년간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종교생활과 의식조사의 분석을 한데 담아
한국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조사 결과는
한국교회의 탈 종교화와
가나안 성도의 증가입니다.

개신교인 중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는 4명 중 1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종교성은 점차 약화돼
40%에 달하는 응답자가
자신을 그리스도 입문층이라고 지칭했고
그리스도 인지층, 친밀층, 중심층이라고 응답한 이는
직전 조사에 비해 모두 감소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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