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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처럼 사랑하고, 증거하고

523등록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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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용조 목사가
살아 생전
삶으로 살아냈던 시간들은
7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역동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
양일간 열린
하용조 목사
7주기 추모 예배에서는

그의 모습들과 메시지들을
기억하고,
또 역시 살아내고 있는
가족들과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용조 목사가 남긴
믿음의 유산들을
삶으로 살아내고 있는 이들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됩니다

하용조 목사가 떠난지
어느덧 7년이 지났지만
때로는 격려하고
때로는 도전을 주던
그의 음성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삶 속에 살아있습니다

그제와 어제 양일간
서빙고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 기념채플에서
하용조 목사 7주기
추모예배가 진행됐습니다

[녹취] 이재훈 담임목사/온누리교회
하나님 앞에 새롭게 결단하고, 하 목사님의 음성을 생생하게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귀한 목사님의 그 주님께 대한 사랑, 교회에 대한 비전, 선교에 대한 열정을 새롭게 다시금 다짐하게 되는 귀한 계기가 된다고 믿습니다.

양지 추모 예배에서는
생전 하용조 목사와
막역한 친구 사이였던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했습니다

설교에서
이동원 원로목사는
하용조 목사는
질병과 더불어 치열하게 싸우고
하나님을 철저하게 사랑한
주의 은혜가 족한 인생이었다며
하 목사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눴습니다.

[녹취] 하성석 형제 / 가족대표
제가 느끼는 온누리 공동체는 저의 아버지가 계셨을 때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깊이가 있는 그런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그가 걷고 싶어 했던 길, 그 길에 손을 잡고 동참해주시고, 또 이렇게 이어가 주셔서 자식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하용조 목사 묘소에서
헌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전날 저녁에는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추모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인터뷰]김수민 권사 / 온누리교회
교회가 커진 다음에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무엇보다도 제자의 삶, 교회론에 대해 많이 강조하셨잖아요?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그 때 그 전도 열정을 잃지 않아야 겠다, 교회를 소중히 여겨야겠다.

말씀 시간에는
하나님의 선물, 하용조 목사님을 제목으로
김영련 산호세온누리교회 목사가 설교했습니다.

[녹취]김영련 담임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
우리가 하 목사님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보내지 아니하고, 그 분의 선물을 값지게 받아들이고,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증거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7년이라는 시간도
하 목사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눈물을
마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슬픔을 넘어
그를 닮은
사랑과 인내를
결단하는 눈물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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