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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들의 특별한 '일진캠프'

552등록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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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방학을 맞아 청소년 여름수련회가 한창인 이때
학교 밖으로 나와 방황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일진캠프가 열렸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신나게 놀면서
멘토들과 고민을 나누고 있는
현장을 임성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팅▶

게임을 하는 아이들,
거울을 들여다보는 아이들,
잡담하는 아이들,
아예 바닥에 드러누운 아이들까지

일반 캠프에서 보기
어려운 모습들의 청소년들까지
이곳에서는 용납 받고 포용됩니다.

이곳은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인 일진캠프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수 50여 명 중 절반가량이 위기 청소년인
주영광교회 임귀복 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위기청소년을 위해
일진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귀복 목사 / 주영광교회

일진캠프가 특별한 이유는
캠프에 참가한 50여 명의 아이들 곁에
1 대 1로 붙어있는 캠프 봉사자,
멘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5월부터 4차례의 전문 교육과 훈련을 받은 멘토들은
2박 3일간 아이들과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합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멀리서는 전라남도 광양에서부터
일진캠프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신재협 멘토 / 그루터기교회

다른 캠프와는 달리 집중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일진캠프에도 뜨거운 집회가 있습니다.

올해는 양떼커뮤니티 이요셉 목사가
말씀을 전하러 왔습니다.

강력한 말씀을 선포하는 이 목사의 모습에
집중하지 못한 아이들의 눈도
금세 초롱초롱해집니다.

[녹취] 이요셉 목사 / 양떼커뮤니티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앞으로 변화될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현 참가자
[인터뷰] 장원석 참가자

죽음을 소망했던 청소년들은
캠프를 통해 생명을 소망하기 시작했습니다.

CGN 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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