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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단체들, 제73회 광복절 메시지 발표

445등록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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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제73회 광복절입니다.

전국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교계 연합회를 비롯한 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더 좋은 대한민국을 세워가기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교회총연합회는 광복절을 맞아
‘남북간의 교류협력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최기학, 전계헌, 전명구, 이영훈 목사 등
네 명의 대표회장 명의로 발표한 이번 성명에는
광복이 제국주의자들을 물리친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에 집중하고
생명의 복음, 삶의 신앙을 회복해
이웃을 섬기고 국가와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있었던 판문점 선언에서
전쟁 없는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가 고조됐었지만
‘북핵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로
북한 핵무기에 대한 초점이 흐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온 국민이 감격과 기쁨 속에서도
백 퍼센트 신뢰하고 안심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건강한 사회를 일으켜 강대한 국가로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역시
남과 북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며
비핵화와 평화가 정착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자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최기학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또, 교단이 동성애와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총회 결의에 따라 장신대를 비롯한 교단 산하 7개 신학교가
동성애자들이 교단의 영적 지도자로 서는 일이 없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역시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동성애가 뿌리내리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영한 대표 /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또, 통합총회가 명성교회 세습 건에 온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상식적으로 속히 해결되어 한국교회가 동성애와 이슬람 등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교회는 사회와 정부에 대해 선지자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성경에 기초한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정신에 비추어
정부 정책을 분석,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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