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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이승희 신임 총회장 인터뷰

485등록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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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 투데이는
'교단 신임 총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

최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3회기에서 선출된
이승희 신임총회장을 만나봤습니다.

이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총회는 반드시 변화해야 합니다"

이승희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변화와 희망을 키워드로 들고 나왔습니다.

교단과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할 때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먼저, 이 총회장은 소수의 권력에 의해
교단이 좌우되는 것을 막겠다고 말합니다.

[이승희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특히 총회의 미래인 총신대학교 학생들에게
큰 아픔을 준 것에 대해 통렬함을 느끼며
총신의 정상화를 위해 이 총회장은
교육부 파견 관선이사 15인과의 협력에 주목했습니다.

[이승희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최근 김영우 총장 등 총신대 이사와 감사 18명이
교육부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임원승인 취소' 소송에 대해
지난 17일 법원은
교육부의 손을 들어줬고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총회에서 결의한 특별위원 15인의 활동은
늦춰질 전망입니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난민법,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종교 편향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이는 진리문제와 직결돼있으며 각 교단의 개별적 대응보다
교계가 한 마음으로 연합해 나아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승희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이 총회장은 모든 일에 앞서 기도가 우리의 능력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승희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1만 2천 교회의 3백만 성도를 품은 장자 교단 예장 합동의
총회장 자리를 이어 받은 그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CGN 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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